최현석 셰프가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오픈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소개해 볼게요. 두번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두번 다 주차장이 텅 빈 상태라 당황스럽더군요. 음식점이 많이 입점할 것으로 기대했던거 같은데 코로나로 인한 불황 탓인지 빈 곳이 많은가 봐요. 하지만 크레이지 솔트는 꽤 유명해져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거 같아요. 처음 갔을 때는 평일 이른 저녁이라 예약 없이도 창가 자리에 앉았지만 두번째엔 주말 저녁이어서 창가 쪽 테이블은 만석이었어요. 하지만 그 외 테이블은 빈곳이 많았으니 주말 피크타임도 웨이팅이 있다거나 하진 않는거 같아요. 먼저 외관 입구에서 QR 코드 찍고 발열체크 후 입장합니다. 매장 전체 사진은 다른분들이 계셔서 생략 창가 자리 뷰는 이정도? 공사중인 곳이라 그리 멋지진 않아요. 인테리어..